리쌍 부르쓰 (Leessang Blues)

리쌍 부르쓰 (Leessang Blues)

Leessang

更新:2023-07-10 18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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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
爱情中总是很疲惫的我的人生
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
如同被遗弃的雨伞 我总是
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
寒冷和孤独 还有深深地屈辱
그 모든걸 다 견디며
忍受这所有的一切
여러번 쉽게 차이며
几次三番轻易的产生差距
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
为寻找真爱而流浪的浪子
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
但是那让我停下脚步的美丽的娘子
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
在心中刻下了你
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
我的人生是永无尽头的跑道 我再次重生
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
带着红扑扑的脸蛋 带着盛开的花朵
러빙유 수줍은 미소
Loving u 害羞的微笑
러빙유 부드러운 두손
Loving u 温柔的双手
니 눈빛이 날 홀려
你的眼神让我着迷
이 가슴을 막 울려
内心快要哭泣
어떻게.. 어떻게..
怎么办… 怎么办..
러빙유 늘 변함없이
Loving u 总是不会改变
러빙유 날 감싸주니
Loving u 总是袒护着我
저 들판위에 꽃도
不管是田野中的花
어둠속에 달도
还是黑暗中的明月
날 보며 질투해
对着我都会嫉妒
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
遇到你之前我的人生布满荆棘
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
但如今已是坚实的建筑
너무도 큰 사랑에
在太膨胀的爱情里
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
只一味笑的我就像是傻子温达
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
比满月更加明亮的我的生命
(니 모습은 마치)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
(你的模样宛如)降下阳光的赞歌
(니 속삭임은 마치) 할머니의 자장가
(你的絮语宛如)奶奶的摇篮曲
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
想到这些一切都变得平和
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
这世上最美的造化
그것은 바로 너와 나
那正是你和我
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
因为你我是如此的幸福
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
迷上你的我所能做的只有用胳膊为你做枕头
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
还有像要把骨头挤碎一样
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
只能这样用力拥抱你 对不起
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
对不起 在你心里设上我的位置
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
以后我要成为你的鞋子
날 신고 어디든지 가
穿上我去任何地方
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
踩到脏东西也不要担心
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
不用看任何人的眼色 我会袒护着你
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
但代替的是 到死为止都要在我身边
있어 약속해
就这样说好了
러빙유 수줍은 미소
Loving u 害羞的微笑
러빙유 부드러운 두손
Loving u 温柔的双手
니 눈빛이 날 홀려
你的眼神让我着迷
이 가슴을 막 울려
内心快要哭泣
어떻게.. 어떻게..
怎么办… 怎么办..
러빙유 늘 변함없이
Loving u 总是不会改变
러빙유 날 감싸주니
Loving u 总是袒护着我
저 들판위에 꽃도
不管是田野中的花
어둠속에 달도
还是黑暗中的明月
날 보며 질투해
对着我都会嫉妒
러빙유 늘 변함없이
Loving u 总是不会改变
러빙유 날 감싸주니
Loving u 总是袒护着我
저 들판위에 꽃도
不管是田野中的花
어둠속에 달도
还是黑暗中的明月